창업일보,
2021.01.16 01:49
[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배우 겸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이 판매 중인 다이어트 차의 원산지를 잘못 설명한 것이 직원의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사직서'라고 적힌 하얀봉투의 사진과 함께 "다 제 탓이다.
오전에 사무실에 이 일로 정신이 없었다"라며 "직원분이 사직서를 주셨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어제는 하루종일 '아내의 맛' 촬영을 해 그 시간은 직원분이 저를 대신해 상담을 해드렸다"며 "그 시간에 실수를 했고 저는 '괜찮다 별일 아니다.
봉투 뒷면에 원산지 다 써있다&...
출처 : 창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