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4일 (화)

"오리온", ‘고래밥’ 펀(fun) 콘셉트 강화… 패키지 미니게임 리뉴얼 및 ‘라두야 놀자’

2022.03.17 14:13 벤처창업신문
feature-top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은 '고래밥'의 '펀'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하여 제품 패키지 안에 있는 미니게임을 리뉴얼하고, '라두야 놀자'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리온은 과자를 먹으면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고래밥 패키지 내부에 인쇄한 미니게임을 '요리조리 미로탈출', '똑똑 점잇기', '알쏭달쏭 다른그림찾기' 등 3가지 버전으로 다양화하고, 개수도 총9개로 늘렸다. 게임의 난이도도 1~4단계로 나누고 제품에 랜덤하게 담아 미니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배가했다.

1984년 출시한 고래밥은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대표적 펀 콘셉트 과자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으며 국민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진한 초콜릿 풍미를 더한 '고래밥 초코범벅'을 출시해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봄 시즌에 맞춘 한정판 '딸기 고래밥'을 선보였다. 중국, 베트남에서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토마토 맛, BBQ 맛, 해조류 맛 등을 개발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스낵'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형 과자답게 먹는 즐거움과 함께 좀더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도록 미니게임을 리뉴얼했다"며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함과 동시에 고래밥 고유의 펀 콘셉트에 맞춘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벤처창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