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2021.03.01 13:26
[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삼일절을 맞아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소개하는 안내서 1만부를 제작해 LA 한국문화원에 기증했다.
이번 안내서는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LA편'으로 전 세계 도시별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 안내서 기증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상하이, 도쿄, 파리 등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 기증이다.
특히 한국어 및 영어로 함께 제작됐으며, 전면컬러로 남녀노소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쉽게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독립운동사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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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