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0일 (수)

오리온, 초코송이 캐릭터가 30년만에 바지 입은 사연이 뮤직비디오로?

2021.11.25 11:50 벤처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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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리온

오리온은 신개념 리뷰 콘텐츠 '언박Sing'의 두번째 회차인 초코송이편을 오리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5일 전했다.

'언박씽'은 상품을 개봉하고 리뷰하는 '언박싱'과 노래하기를 뜻하는 '싱'의 합성어다. 이번 초코송이편은 제품 패키지 내 2D캐릭터를 모션캡쳐 기술 등을 활용하여 3D 캐릭터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올해 2월,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30년만에 바지를 처음 입게 된 초코송이 캐릭터의 사연을 스토리텔링 요소로 사용하게 되고, 바지 입은 기쁨을 춤과 노래로 표현하였다. 뮤직비디오 타이틀명은 '입었어'이라고 밝혔다.

오리온은 지난 3월 초코송이 캐릭터의 바지 착용 기념 콘텐츠를 공식 인스타그램에 발행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동안 초코송이 캐릭터가 바지를 입지 않았던 것을 처음 알게 됐다는 것과 더불어 바지 입고 기뻐하는 초코송이가 귀엽다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예상 이상의 반응에 오리온 측은 이를 유튜브 콘텐츠로 기획하게 된 것.다.

오리온은 언박씽 초코송이편 유튜브 공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하고 오는 12월 8일까지 오리온 공식 유튜브에서 초코송이 '입었어' 영상을 보고 댓글로 감상평을 남긴 후 영상 더보기란에 공지된 양식에 본인정보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초코송이 1박스를 증정하고 당첨자 발표는 12월 14일에 진행된다.

1984년 출시된 초코송이는 달콤한 초콜릿과 고소한 비스킷의 조화와 함께 버섯을 닮은 재미있는 모양으로 3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 러시아에서도 여러 가지 다양한 맛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에 따르면 "메타포를 적극 활용했던 언박씽 콰삭칩편에 이어 모션캡쳐 기술을 활용한 이번 초코송이편까지 MZ세대 공략을 위해 새롭고 신선한 시도를 지속 중이다"며 "유튜브를 통해 시도하는 많은 도전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벤처창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