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5일 (일)

"골프존", 폐스크린 업사이클링으로 ESG경영 나서

2022.03.03 16:16 벤처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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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프존

골프존은 젠니클로젯와 폐스크린 업사이클링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향후 젠니클로젯은 스크린골프장에서 직접 폐스크린을 수거해 골프용품 디자인 개발과 제작 시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 전통 문양이 가미된 골프백, 골프 파우치와 에코백 등 다양한 골프 관련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 협약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용 기한이 지난 폐자원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 기업은 물론 소비자도 함께 업사이클링을 실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최덕형 골프존 각자대표 겸 ESG위원장은 “사회 전반에 걸쳐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유지 가능한 자원 순환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하고자 이번 업사이클링 업무제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 고객, 사회, 환경을 고려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젠니 젠니클로젯 대표는 “골프존 고객에게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업사이클링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 다양한 환경 캠페인, 기업과 업무 협업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벤처창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