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4일 (화)

‘BBQ’,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패밀리와 상생”

2022.03.29 16:37 벤처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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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BQ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은 지난 28일 강원도 삼척 시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하여 본사와 패밀리가 ‘매칭그랜트’로 모은 성금과 치킨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네시스 비비큐 그룹에 따르면 제너시스BBQ 윤경주 부회장과 사회공헌위원회 패밀리는 삼척시청에 방문해 기부금 1200만원을 전달하고 산불 진화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헌신한 삼척소방서 소방관들에게 치킨 200인분을 전달했다.

특히, 윤홍근 BBQ 회장의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상생 경영 철학을 원칙으로 패밀리와 본사가 지속 성장을 위해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지난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윤홍근 회장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 활약과 '치킨연금', '치킨스칸' 등 신조어 유행에 힘입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올 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나 성장, 올림픽 특수를 누렸다며 이 같은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데 패밀리들은 한 목소리로 의견을 모았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오늘 전달주신 뜻은 정부기관 산하 협회와 적십자의 성금으로 모아 전달해주신 이 마음이 한푼 한푼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경주 부회장은 “불의의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이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벤처창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