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2019.12.10 19:31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10일 동남아시아(SEA) 게임 60년 역사상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박항서호는 이날 오후 8시(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시작되는 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와 우승을 다툰다.
박항서호가 이번에 우승하면 1959년 시작한 SEA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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