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KBS 연예대상 김숙, 베짱이 시절 유재석 폭로 유재석은 내가 띄웠다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MBC 놀면 뭐하니?에 김숙(1975년 출생 나이 47세)이 출연한다.

김숙은 카놀라 유 앞에서 유재석은 내가 띄웠다며 과거 피골이 상접했던 밉상 베짱이 시절 유재석(1972년 출생 나이 50세)에 대한 폭로와 대상메이커로 베짱이 살리기에 힘쓴 에피소드를 모두 털어놓는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데뷔 25년 만에 2020 KBS 연예대상 영예 대상을 거머쥔 김숙이 추천하는 제2의 갓숙이 될 예능 유망주 숙라인의 개그맨도 공개될 예정이다.

16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카...

출처 : 광명지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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