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
2021.01.13 14:46
[광명지역신문=이서진 기자] 아나테이너 손범수(1964년 출생 나이 57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요 톱텐이 방송되던 90년대로 시청자들을 인도한다.
손범수는 기본 시청률 15%를 기록했던 음악 방송 황금기 시절 일화부터, 아찔했던 사고담까지 깨알 비화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손범수와 함께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할 온라인 탑골 공원 원조 요정의 등장이 예고돼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신화 전진은 음악방송 후 당시 소속사 이수만 SM 대표왔 빅 실망감을 안겼던 사연을 털어놓을 예정이어서...
출처 : 광명지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