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
2021.02.23 17:24
[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가수 현아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SNS를 통해 "누군가를 때린 적 없다"며 반박했다.
현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데뷔하고 이후 과분한 많은 사랑 받으며 지내온 지 10년이 넘어 이제 벌써 14년.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한지라 사람이라 매번 그런 생각을 했다.
화가 나다가도 그저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 아니면 이해하기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8살부터 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 열두 살 초등학교...
출처 : 창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