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2019.12.10 09:57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가수 이미자가 12월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첫째딸 정재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쏟아지고 있다.
1941년생으로 올해 나이 일흔 아홉살인 이미자는 1959년 '열 아홉 순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동백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등 다양한 곡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트로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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