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2021.04.08 14:02
국내 스마트폰시장의 독보적 1인자로 남게 된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에 대한 다양한 관측이 제시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IT전문 매체 '폰 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FE에 색상 옵션에 밝은 색 그린컬러를 추가하고 기존 갤럭시S21 FE의 부품을 재활용하는게 아닌 전혀 다른 신 제품을 개발 중이며 현제 테스터 모델들이 내부에서 테스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갤럭시S21FE는 최대한 다양한 컬러로 MZ세대에 니즈를 충족할 전망이다.
갤럭시S21FE는 최근 카메라 성능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게 32MP...
출처 : 인천일보